드라마 명대사 (150)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호텔 델루나 1회 명대사 모음 호텔 델루나 1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이지은, 여진구님 주연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1회 명대사를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너... 지금 내가 안무섭구나? 하긴... 무섭기에 내가 너무 예쁘지. 난 죽은게 아니야... 죽지않고 아직... 그냥 있는거야. 인간은 어쩜 그렇게...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탓만 할까? 넌 내가 널 포기해줄 마지막 기회를 놓쳤어. 이제 도망가면 널... 죽일거야. [드라마] 쌈마이웨이 7회 명대사 모음 쌈마이웨이 7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중에 하나이자, 배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님 주연의 드라마인 쌈마이웨이의 7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진짜 현실에서는요, 지 인생 피터지게 사는 자수성가 또라이형 여자들이 짱짱하다고! 걔가 날 우습게 본다고 내가 뭐 우스워지나, 나만 내가 안우스워지면 되지, 떨린단 말이다 ㅠ 떨린다고... 너 그럴때마다 내가 떨린다고... 떨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사극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하늘에 태양은 오직 하나, 이제 더이상 저로 인한 혼란은 없을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자넨 나의 벗일세 ㅎ 아바마마. 소자, 당신의 아들로서 이리 가옵니다. 그곳에서는 아바마마께서도 왕이 아닌 아버지로서 소자를 향해 마음편히 웃어주실 수 있겠지요. 대신, 더 좋은것을 주지 ㅎ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8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18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께서 출연하시는 사극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의 18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곘습니다. 옳은 것이라면 제 전부를 걸어서라도 지켜낼것이옵니다. 그른 것이라면 전부를 얻더라도 버릴것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계절이 바뀌듯 슬픔도 언젠가 사라질 것입니다. 무릇, 배신은 측근에서 나오는 법. 작은 틈이 방죽을 무너뜨리고, 사소한 오해가 비극을 낳지. 그대가 과인에게 그대의 마음을 주지 않았소. 해서 난, 내 전부를 그대에게 줄 것이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7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17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사극드라마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 17회의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지난 생에서 저하의 사람이었으니... 이번 생에서 만큼은 내곁에 있어주면 안되는것이냐... 자기 자신을 질투하는 그대도 우습지만, 한 여자에게 두번이나 반한 나 또한 정상은 아닌듯 하오 ㅎ 태양 곁에 있으니 빛이 따로 필요치 않사옵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6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16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역주행 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의 16회 명대사를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나라는 백성을 하늘로 섬기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무엇하나 잃으려하지 않고, 무엇하나 빼앗기지 않으려하시면서, 과연 무엇을 지킬 수 있단 말씀이십니까?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0회~11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10회~11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사극 드라마인,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10회~11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일이 어찌 논리로만 설명이 되겠습니까? 내가... 어찌 너를 잊을 수 있겠느냐... 허면 니가 그 아이에게 전해주겠느냐? 내가 많이...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내가 이 혼란을 잠재울때까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될때까지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마라. [드라마] 해를 품은 달 9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9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역주행 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 9회의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어쩌면 이미 만났음에도 또 다시 놓치게 될까봐... 그것이 근심일뿐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위장하며 살아가는 것... 참으로 아픈일이 아닙니까? 미혹되었다... 허나... 떨칠 수가 없구나...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