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17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사극드라마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 17회의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지난 생에서 저하의 사람이었으니...
이번 생에서 만큼은 내곁에 있어주면 안되는것이냐...
자기 자신을 질투하는 그대도 우습지만,
한 여자에게 두번이나 반한 나 또한 정상은 아닌듯 하오 ㅎ
태양 곁에 있으니
빛이 따로 필요치 않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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