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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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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드라마 나의 아저씨 박동훈 명언 [손글씨] 드라마 나의 아저씨 박동훈 명언 니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니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손글씨]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명언 [손글씨]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명언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이 참 더러울때가 많았는데 한가지 좋은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적. 인생에서 가끔 큰 시련이 오는거, 한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라는 하느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 싶다.
[손글씨] 드라마 18어게인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18어게인 명대사 모음 헛스윙 한번 했다고 너무 겁먹지 말아요. 다음 공이 안타가 될지, 홈런이 될지 쳐보기 전에는 모르잖아요. 우린 상처투성이 였지만 서로에겐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겁먹을거 뭐있어.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과감하게 살아야지. 남들처럼 비싸고 좋은건 못해줄 수 있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것 중에 최고로 좋은것만 줄게. 넌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내 인생이야. 사랑해.
[손글씨]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명대사 모음 너와 나의 세계가 같지 않다면 내가 널 찾아가겠어 나의 수아. 다 잊을겁니다. 꿈에서조차 모두를... 내것이다. 저 아이... 내것이라고 했어.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랑과 미움도 결국은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였습니다.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버렸다고 여길까봐 두렵습니다.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리 그리워하지 않았을것을... 알지 않았더라면 이토록 생각나지도 않았을 것을...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사라질 일도 없었을 것을... 아끼지 않았더라면 이리 기억하지 않았을 것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서로 버릴 일도 없었을 것을...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함께 할..
[손글씨]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명대사 모음 이 법원 바닥에서 떠나야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맨날 패소하는 변호사? 맨날 오판하는 판사? 맨날 기소실수하는 검사? 셋다 아니야. 틀린걸 알고도 인정안하고 우기는 너같은 인간이 제일 문제야. 나는 니가 못나고 참 가엽다. 평생을 누굴 증오하면서 살아온거 아이가... 그 인생이 얼마나 지옥이었을꼬... 난 그사람 없었으면 10년 전에 당신 손에 죽었어. 그러니까 내 목숨! 없던 목숨이라고 치고 지킬거야. 목숨걸고 그사람 내가지켜. 왜, 우연은 신의 뜻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신이 두사람을 다시 만나게 했다면 두사람을 꼭 다시 만나게 해야할 이유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선택이 1%라도 더 좋아서 결정했지만 훗날 언젠가는 후회가 되겠죠. 하지만..
[손글씨] 드라마 청춘기록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청춘기록 명대사 모음 안힘든일이 어딨어 세상에, 그냥 태어나면 힘든거야. 힘든 세상, 내가 재미있는걸 만드는거지 뭐~ 지금은 안풀리지만 금이 똥은 아니다. 넌 금이야! 인생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다는데 그거 꺾는 손이 내가 되고싶지는 않아. 자신을 괴롭히는 노력은 후져~ 우리 후지지말자~ 내 친구한테 꿈은, 자신을 지켜주는거지만, 나한테 꿈은, 돈이 많이 드는 숙제다. 인생은 원래 꽃길이 아니라, 공사판이니까.
[손글씨] 드라마 런온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런온 명대사 모음 왜 실패를 과정안에 안껴주지? 실패하는것도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포함을 시켜줘야죠. 우리가 넘어지는건 일어나는걸 배우기 위함이다. 이제 일어나는법좀 배워볼까요? 하기싫으면 하지마요. 극복이라는게 꼭 매순간 일어나야 되는건 아니에요. 어려우니까 풀고싶고, 모르니까 알고싶고 그러네... 우리, 너무 이 악물고 살지 맙시다. 턱 아프잖아.
[손글씨] 드라마 멜로가 체질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멜로가 체질 명대사 모음 당신의 인생이 먹구름이어도 난, 난 당신 사랑해요.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싶다는 말과도 같지. 사랑은 자동차 소모품 같은거야. 소모가 덜 됐으면 굴러가고, 다 됐으면 안굴러가고.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들춰서 보이는 건 사랑하는 마음인데, 시작하고 난 후에 들춰서 보이는 건 미워하는 마음 아닌가? 제가 할게요 가해자. 제가 한번 사랑의 가해자가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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