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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손글씨]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명대사 모음

 

 

너와 나의 세계가 같지 않다면

내가 널 찾아가겠어 나의 수아.

 

 

 

 

다 잊을겁니다.

꿈에서조차 모두를...

 

 

 

 

내것이다.

저 아이... 내것이라고 했어.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랑과 미움도

결국은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였습니다.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버렸다고 여길까봐 두렵습니다.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리 그리워하지 않았을것을...

알지 않았더라면

이토록 생각나지도 않았을 것을...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사라질 일도 없었을 것을...

아끼지 않았더라면

이리 기억하지 않았을 것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서로 버릴 일도 없었을 것을...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함께 할 일도 없었을텐데...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