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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사극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하늘에 태양은 오직 하나,

이제 더이상 저로 인한 혼란은 없을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자넨 나의 벗일세 ㅎ

 

 

 

 

아바마마. 소자, 당신의 아들로서 이리 가옵니다.

그곳에서는 아바마마께서도 왕이 아닌 아버지로서

소자를 향해 마음편히 웃어주실 수 있겠지요.

 

 

 

 

대신, 더 좋은것을 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