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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8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18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께서 출연하시는 사극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의 18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곘습니다.

 

 

 

 

옳은 것이라면 제 전부를 걸어서라도 지켜낼것이옵니다.

그른 것이라면 전부를 얻더라도 버릴것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계절이 바뀌듯

슬픔도 언젠가 사라질 것입니다.

 

 

 

 

무릇, 배신은 측근에서 나오는 법.

작은 틈이 방죽을 무너뜨리고,

사소한 오해가 비극을 낳지.

 

 

 

 

그대가 과인에게 그대의 마음을 주지 않았소.

해서 난, 내 전부를 그대에게 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