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10회~11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사극 드라마인,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10회~11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일이
어찌 논리로만 설명이 되겠습니까?
내가... 어찌 너를 잊을 수 있겠느냐...
허면 니가 그 아이에게 전해주겠느냐?
내가 많이...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내가 이 혼란을 잠재울때까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될때까지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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