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6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사극 드라마중에 하나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 주연의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의 6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겐 단 하나였습니다.
간절히 원한 단 하나였습니다.
하나쯤은... 저를 위해 내어주실 순 없으셨습니까?
몸은 천리 밖에 두어도
언제나 세자저하의 신하임을 잊지말거라.
누가 이 내용을 사소하다 말하는가?
또한, 누가 그대들에게 백성들의 고통을 판단하라 명했는가?
그대와 그대의 가문이 원하는 모든것을 얻게 될 것이나,
내 마음까지 바라지는 마시오. 절대로, 가질 수 없을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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