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3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께서 출연하시는 사극 드라마인, 해를 품은달의 3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궐에서는 그 누구도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설령 적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세자의 사람이 되어도 좋다.
허연우. 너만 나의 사람이 되어준다면.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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