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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해를 품은 달 7회 명대사 모음

해를 품은 달 7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사극 드라마이자, 배우 김수현, 한가인님이 출연하시는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 7회의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미색은 찌푸린 얼굴에서조차 퇴색되지 않는 법이다.

한 나라의 임금이 나 정도 생기기가 어디 쉬운줄 아느냐? ㅎㅎ

 

 

 

 

이렇듯 짧게 스친것또한 '인연'

내 너를 '월(月)' 이라 이름하겠다.

 

 

 

 

잊기도 그립기도 싫었기에 소신,

그저 그 아이가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만 마음에 남겨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