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11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님 주연의 청춘드라마인 쌈마이웨이의 11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충동적으로 한거 아니고,
나. 니 입술만 보인지 꽤 됐거든?
넌, 나한테 화농성 여드름 같은 존재야.
혼자 부풀었다 가라앉았다 해
아팠다 안아팠다 해.
냅두면 가라앉다가도 짜면 겁나아파.
난 20년 내내 너 보면서 그짓했어.
우리 지금... 그냥 권태기인거야
아니면 헤어지는 중인거야?
나는 요즘 너랑 같이 있는게 더 외로워.
너무 쉽게 굴지마.
니가 너무 핏덩어리면
밟아주는 맛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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