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13회 명대사 모음
오늘은 제가 역주행 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님 주연의 청춘 드라마인 쌈마이웨이의 13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어차피 한번 앓아야되는거면
비겁하게 찔끔찔끔 끌지말고
우리 그냥... 몰아서 세게 앓고 끝내자.
흐으~ 애라는 시로~
똥만이가 안했뜨면 조케또~
뭐를 막 불사르니 나발이니
개소리는 안했으면 조케또 힝~
흐음?~ 흐음?
똥만이는... 똑땅해
애라가 똥만이한테 시합 앙대 앙대 그른거는
진짜 진짜 똑땅해 똑땅해~
흐음?~ 흐음~ 푸~~~~
설희가 말하던 그 소소한 행복.
그 착했던 희생이 결코 소소하지 않게 집안 가득했다.
설희야. 나는 너한테 A급, 특급은 못해줘도
그냥 중간만큼 해주고 싶었어.
근데, 내가 6년을 뺑이쳐도 그 중간이...
그 중간이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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