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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넘나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이자, 그저께 종영한 드라마이자, 배우 이유리, 연정훈, 이일화, 고나희, 권화운, 임주은님 출연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인 거짓말의 거짓말의 마지막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미워하면 잊혀지지 않지만

용서하면 잊혀진다고...

그러니까 용서하라고...

근데... 난 아냐.

 

 

 

 

내가 지민씨 옆에...

또 우주 옆에 있었다는거...

그것만으로도 나한텐 기적같아.

그러니까 행여라도

나때문에 슬퍼하지 말아요.

내가 얼마나 당신때문에 행복했는지...

그것만 알아줘요.

 

 

 

 

우주 수술하는 내내

선생님이 함께 있을거야.

그러니까 조금도 무서워하지마... 알았지?

" 응... 엄마... 엄마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