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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앨리스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드라마] 앨리스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넘나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이자, 어제부로 종영한 드라마이자,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님 주연의 시간여행 드라마인 앨리스의 마지막회 명대사를 몇개 적어봤습니다.

 

 

 

 

엄마에게 자식은...

세상 전부나 다름없어...

 

 

 

 

지나간 시간이 소중할수록

추억으로만, 기억으로만

남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시간을 인위적으로 되돌리려는건

인간의 욕심일 뿐이니까요.

 

 

 

 

누군가에게 공간은...

인생 그 자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