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2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즐겨봤던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이지은, 여진구님 주연의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의 2회 명대사를 몇개 적어봤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채로 문닫은 사람들을 달래는 일.
인간의 시간이 끝나는 일
내가 보냈던 시간은...
이 사진으로 밖에 안남겠네...
그저 지나가는 인간을 기억해주시려나...
동'해물'과 백두산! 그건 세트야.
백두산을 보면 회가 생각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저만 혼자 나이먹어가면서
당신이 내 누이였고, 딸이었고, 손녀였습니다.
호랑이는 백두산에 잘 갔고,
넌 직접 용서해주러 왔어.
'드라마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호텔 델루나 4회 명대사 모음 (0) | 2020.08.31 |
---|---|
[드라마] 호텔 델루나 3회 명대사 모음 (0) | 2020.08.31 |
[드라마] 호텔 델루나 1회 명대사 모음 (0) | 2020.08.31 |
[드라마] 쌈마이웨이 7회 명대사 모음 (0) | 2020.08.31 |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