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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호텔 델루나 2회 명대사 모음

호텔 델루나 2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즐겨봤던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이지은, 여진구님 주연의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의 2회 명대사를 몇개 적어봤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채로 문닫은 사람들을 달래는 일.

인간의 시간이 끝나는 일

 

 

 

 

내가 보냈던 시간은...

이 사진으로 밖에 안남겠네...

그저 지나가는 인간을 기억해주시려나...

 

 

 

 

동'해물'과 백두산! 그건 세트야.

백두산을 보면 회가 생각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저만 혼자 나이먹어가면서

당신이 내 누이였고, 딸이었고, 손녀였습니다.

 

 

 

 

호랑이는 백두산에 잘 갔고,

넌 직접 용서해주러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