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0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즐겨보는 음악 로맨스 드라마이자,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님 주연의 드라마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0회의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른척, 아닌척 숨겼던것들이 많아요.
그게 배려라고 생각했어요.
하고 싶은걸 하려면
하고 싶지 않는것도 좀 할 줄 알아야죠?
마음이 생겼더라도 접었어야지...
접지 못하겠으면 들키질 말았어야지...
둘 다 못하겠으면...
적어도 나한테 말해줬어야지.
욕심도 안내면?
욕심이라도 안내면 뭐...
아무것도 안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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