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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쌈마이웨이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쌈마이웨이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이자 가끔씩 역주행해서 보는 청춘 드라마이자, 배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님 주연의 드라마인 쌈마이웨이 마지막회의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아 ㅠㅠ 나좀 그만먹여.

나 실연당했는데 이씨 ㅠㅠ

3키로쪘어 너때문에 ㅠㅠ

 

 

 

우리 똥만이.

너 임마 여기 서있는 자체가

니가 위너야!

 

 

 

 

사귀고 헤어지고 이런거 다 생략하고

그냥 나랑 살자.

키스했으면 1일, 같이 살고싶으면...

결혼. 나랑 결혼하자.

 

 

 

 

인생이 꼭 뭐 대책이 있어야되니?

좀 모르고 가는 맛도 있는거지.

대비해봐야 뭐 뜻대로 돼?

어차피 랜덤이면 냅다 고해보는거지.

 

 

 

 

못먹어도 고좀 하자.

남들이 뭐래도 쪼대로 하는게 장땡이고, (동만)

 

사고쳐야 노다지도 터지지. (설희)

 

남들 뭐먹고 사는지 안궁금하고, (주만)

 

내가 서있는 여기가 메이저 아니겠냐? (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