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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7회 명대사 모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7회 명대사 모음

 

 

오늘은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자,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님 주연의 월화드라마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7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트로이메라이는 습관같은거였어요...

매일 피아노 앞에 앉아서 그 곳을 치고나면

밤새 가득찼던 마음이 좀 비워지는거 같아서...

 

 

 

 

영화에서 맨날 남자가 여자 신발끈 묶어주잖아요~

그럼 여자가 남자한테 반하는데요~

난 반하기 싫거든요~

 

 

 

 

사랑이란것도 지나고보면 별거아닌데...

사랑만 바라보고 살기엔 인생에 숙제도 많고...

 

 

 

 

송아야. 아빠는 니가 어떻게 행복을 찾아갈까 기다리고 있어.

나는 니가 어떤 길을 가든 너는 니가 가장 행복한 길을 찾을거라고 믿어.

 

 

 

 

정경아, 시간이 지나면

내가 받은 상처보다 내가 준 상처가 오래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