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영화 박열 명대사 모음
사형이 무서워서
할말 못합니까?
조선인으로서 해야할 일이 대역이라면
얼마든지 대역죄인이 되겠습니다.
묻으려고 발악할수록
드러나는 것이 자연의 순리요,
역사의 흐름이다.
내 육체는 자네들 마음대로 죽일 수 있겠지만
내 정신은 어찌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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