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영화 비긴어게인 명대사
내가 이래서 음악을 좋아해
모든 평범함도 음악을 듣는순간
아름답게 빛나는 진주처럼 빛나니까.
우리 모두 어둠을 밝히려는
길 잃은 별들이 아닐까요?
자. 이번 곡은
도시에서 한번이라도
외톨이가 되어본 사람들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그 사람들이 듣는 음악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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