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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손글씨] 영화 레미제라블 명대사 모음

[손글씨] 영화 레미제라블 명대사 모음

 

 

인생은 한송이의 꽃이며,

사랑은 그 꽃의 꿀과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비좀 맞는다고

병에 걸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