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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지막회 명대사 모음

 

 

이번에는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중 하나이자, 어제부로 종영한 드라마이자 ㅠㅠ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님 주연의 음악 로맨스 드라마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마지막회 명대사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점점 크게라는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여기가 제일 작다는 뜻이기도 해요.

여기가 제일 작아야 앞으로 점점 커질 수 있는거니까...

 

 

 

 

말보다 음악을 먼저 건넸던 사람이

지금, 말 없는 음악으로 내게 마음을 건네고 있었다.

 

 

 

 

이 사람을 사랑하며 받았던 상처들보다,

사랑하며 받은 위로와 행복이 더 컸다는 것을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나는... 계속 꿈을 꾸고, 또 다시 상처받더라도

내 온마음을 다해 다시 사랑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