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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손글씨]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명대사 모음

[손글씨]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명대사 모음

 

 

 

때로는 거짓말을 믿고 사는게 편하지.

 

 

 

 

 

 

세상엔 속고 사는 사람이 더 많아.

 

 

 

 

 

 

사실 나는

의사도, 변호사도, 조종사도 아닙니다.

다만 그녀를 사랑하는 어린애일 뿐이죠.

 

 

 

 

 

 

정직한 사람은 두려운게 없다고

아버지는 늘 말씀하셨죠.

그래서 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