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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손글씨] 영화 다빈치코드 명대사 모음

[손글씨] 영화 다빈치코드 명대사 모음

 

 

 

눈은 마음이 보고싶은곳을 보죠.

 

 

 

 

 

 

성배를 찾으려하기보다는

성배가 자넬 찾을거야.

 

 

 

 

 

 

용서는 신이 내린 가장 큰 선물이죠.

 

 

 

 

 

 

예수가 인간이었는지

신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인간은 위대하니까.

 

 

 

 

 

 

고대 로슬린 아래 성배가 기다리노라.

대가들의 예술로 치장된 곳에서

그녀의 문을 지키는 칼날과 잔.

별 가득한 하늘 아래 안식을 취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