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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손글씨] 영화 상의원 명대사 모음

[손글씨] 영화 상의원 명대사 모음

 

 

고사리.

흔하디 흔해 발에 밟히는것이

꼭 우리 신세와 비슷하지 않겠소?

 

 

 

 

양반 되는날 말하시오.

이몸이 옷 한벌 쨍하게 만들어 드릴라니까.

 

 

 

 

세상에는 할 수 없는,

해서는 안된느게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르겠는가?

 

 

 

 

그 어떤 사내라도

마마에게서 눈을 뗄 수 없도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 드리겠사옵니다.

 

 

 

 

마마님을 만나고부터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마마님과 함께 했던 시간부터 지금까지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