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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손글씨] 영화 대립군 명대사 모음

[손글씨] 영화 대립군 명대사 모음

 

 

상대를 베려거든

상대를 먼저 보아야합니다.

 

 

 

 

내 목숨보다 귀한밥을 얻어먹었는데

해줄것은 없고, 저들의 시름이나 달래주리라.

 

 

 

 

과연 어떤책이

백성보다 귀한게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하늘이 주신 목숨은 하나뿐이니

대체 누가 누굴 대신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부턴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 싸워보세.

 

 

 

 

저 깃발에 용이 왜 두마리인줄 아느냐?

" 하나는 임금이고, 하나는 백성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