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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손글씨]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명대사 모음

[손글씨]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명대사 모음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어떤 변명도 필요없는 자리.

그게 바로 조선의 임금이라는 자리다.

 

 

 

 

임금이 태평한

태평성대를 보았느냐?

내 마음이 지옥이기에

그나마 세상이 평온한 것이다.

 

 

 

 

x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