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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명대사

[드라마] 쾌걸춘향 3회 명대사 모음

[드라마] 쾌걸춘향 3회 명대사 모음

 

 

마누라는 상받고~

신랑은 벌받고~

부부인생이 극과 극이다? ㅎ

 

 

 

 

신경끄셔~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 남편 누명벗기러

잠시 나가봐야겠습니다.

 

 

 

 

나는 누나 좋아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

그러니까 누나도...

그 남자 정말 좋아했다면

좋아할 수 있었던거에 고마워해.

그러면 조금 덜 아프게 잊을 수 있어.